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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속기학술세미나 성황 개최
관리자  2018-05-28 19:15:51, 조회 : 326, 추천 : 164

제26회 속기학술세미나가 5월 25일, 26일 이틀 동안 충남 태안 리솜오션캐슬에서 국회, 지방의회, 자막방송 등
각계 속기사와 속기연수생, 속기학과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속기의 총 본산인 국회 내에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속기협회인 사단법인 대한속기협회(회장 이주성)가 주최한
이 행사의 첫날인 25일에는 내외빈 소개, 주제발표, 분임토의 등이 진행됐다.

주제발표 내용은 ㈜한국스테노 이대선 전산실장의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속기산업의 발전과 음성인식 기술에 대한 대응 방향’과
국제웃음치료협회 최은미 부회장의 ‘웃음으로 힐링하고 소통하자’였다.

이대선 실장은 “미국은 법원 속기사 부족으로 이혼, 양육, 형사 사건의 심리가 4개월 이상 연기되고 있다”면서
“미국 주 전역에서 예산 절감 의도로 속기업무 자동화를 시도했으나 실패했다”고 말했다.

또 “음성인식이 속기를 대체하는 것은 무리”라고 단언하고 “음성인식 과장광고와 그에 따른 과장인식이 누적될 시
속기사 부재, 기록문화 퇴행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다음날인 26일에는 조식 후 안면도 자연휴양림 관광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25일 태안 리솜오션캐슬에서 열린 제26회 한글속기학술세미나에서 이주성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 (주)한국스테노 이대선 전산실장 / (오) 국제웃음치료협회 최은미 부회장




25일 저녁 7시부터 시작된 만찬




26일 안면도자연휴양림에 들렀다.

국내유일의 소나무 단순림으로서 수령 100년 내외의 안면 소나무가 집단적으로 자라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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